연결 통로를 멋진 휴식 공간으로 바꾸어 놓은 조명의 힘에 대해 알아보십시오.
온통 검은색입니다. 그 어떤 빛의 반사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. 여기서 LED 모듈을 사용하면 매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 벽의 비품과 가구에 조명을 비추면 마치 그 자체에서 빛이 나는 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. 유쾌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편안한 분위기입니다. 이제 이곳은 사람들이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습니다."
- Randolph Meekes, Utrecht Facilities Company 고문
원래 두 건물의 연결 통로로 만들어진 Bruzgaal 아래로 반 위닉 건물과 새로 지은 위트레흐트 대학 도서관 사이의 버스 노선이 지나갑니다. 폭 13미터에 길이 45미터인 이 공간에는 학생들이 쉴 수 있는 가구가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습니다. 그리고 벽면과 일부 바닥면, 난방 장치는 검은색이고 가구와 바닥은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강조되어 있는 이 공간의 색상 조합을 조명으로 보완해야 했습니다.
건축 디자인의 특징을 유지하기 위해 매립된 조명 설비로 최소한의 빔 조명을 비춰야 했습니다. 새로운 LED 컨셉트는 이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 주었습니다. LEDline2와 Celino 스트립 조명으로 매끄러운 빛의 커튼을 만들고, Fiorenza 트윈 스포트라이트로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조명을 가구에 직접 비추었습니다.
방치될 뻔한 공간이 학생들이 쉬고, 공부하고, 만나는 장소로 바뀌었습니다. 조명을 이용한 지속적인 개선 효과 덕분입니다.
천장 대들보 안에 숨겨진 LED 스포트라이트는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없을 만큼 가늘고 강한 조명을 비춥니다.
